보도자료
가을바다 풍성하게 ! 해양안전 단단하게 !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박은정
- 등록일
2026-09-04
- 조회수
6
[ 가을바다 풍성하게! 해양안전 단단하게!
- 마산청, 인명피해 취약요인 집중점검 등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 추진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국일)은 인명피해 예방과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선박에서 작업 중 줄 터짐 및 타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줄 적정 유지보수와 교체 주기를 확인하고, 추락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그물망, 안전사다리, 구명부환 등의 안전설비를 점검한다. 또한 전복·침몰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피해 발생 이력이 있는 어선에 대해 과적, 복원성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 섬 관광·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여객선과 터미널 및 접안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여객 편의시설도 개선한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여객선 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대용량 리튬배터리 및 전동 이동장치 등 선내 배터리 수화물 반입 가이드라인*을 홍보·계도한다.
* (국제) 160Wh 초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금지 / (연안) 대용량 배터리 사전 신고 및 별도 보관 등
가을철 기상악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선박 조기 피항 등 운영매뉴얼을 점검하고, 항만·어항시설 및 항로표지, 위험물 하역시설 등 주요 해양·항만시설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그리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해양안전 이동교실’을 운영하고 해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명설비 시연회 및 조업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최국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가을철은 조업 활동과 해양 관광이 늘어나는 만큼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단한 안전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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