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마산해수청, 남해 원천항에 갑오징어 등대 설치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박은정
- 등록일
2026-08-04
- 조회수
43
[ 마산해수청, 남해 원천항에 갑오징어 등대 설치
- 방파제등대 설치로 통항 안전 확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기대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국일, 이하 ‘마산해수청’)은 경남 남해군 이동면 원천항에 갑오징어를 형상화한 방파제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해 앵강만에서 가장 큰 항구인 원천항은 2022년 완공 이후 이용 선박이 꾸준히 늘면서, 안전한 통항을 위한 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마산해수청은 사업비 3억8천만원을 투입해 원천항에 방파제 등대 한 쌍을 설치했다. 이번 등대 설치로 원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등대는 마을 주인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을 상징하는 갑오징어를 테마로 디자인하였다. 항로표지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조형미를 갖춰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서 지역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마산해수청 관계자는 “새롭게 변하고 있는 해상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항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등대를 포함한 항로표지 시설을 확충할 때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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