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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고성 앞바다 위험 암초에 등표 설치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박은정

  • 등록일

    2026-07-14

  • 조회수

    40

첨부파일
도토마리여등표

 

[ 마산해수청, 고성 앞바다 위험 암초에 등표 설치

      - 도토마리여등표로 산박의 안전 항해 지원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국일, 이하 ‘마산해수청’)은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도토마리여등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남 고성군 삼산면 윗대호섬 동쪽에는 ‘도토마리여’라고 불리는 수중암초가 자리하고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이 암초는 인근을 오가는 선박에게 오랫동안 사고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항로표지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마산해수청은 사업비 9억5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약12m의 철재파이프 구조물인 “도토마리여등표”를 설치했다. 해당 등표는 암초의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 주간에는 육안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야간에도 11㎞ 밖에서 확인 가능한 불빛을 통해 선박이 암초를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산해수청 관계자는 “도토마리여등표 설치로 인근 해역의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해상의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수행하여 안전한 바닷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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