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철, 구명조끼 꼭 챙겨주세요”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박은정
- 등록일
2026-06-08
- 조회수
74
[ “여름철, 구명조끼 꼭 챙겨주세요”
- 마산청,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앞서 홍보 강화 등 여름철 안전대책 마련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직무대행 권도형)은 해양활동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휴가철을 맞아 섬 여행객과 낚시객이 크게 증가하고, 해수욕장 등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또한, 해상 추락 등에 따른 인명 피해와 냉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
* 여름철 안전사고(해상추락, 절단 등) 인명피해(6~8월) : (’23) 11명 → (’24) 15명 → (’25) 23명
마산청은 여름철 안전한 바다 이용과 종사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하였다.
첫째, 해상 추락·선박 화재 등 빈발 사고를 예방한다. 해상 작업 전 위험성평가와 안전회의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선박 내 “전기차 화재 전용 소방설비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장비 및 선원의 대응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태풍 내습에 대비해 선박 대피 등 자체 운영매뉴얼을 점검한다. 항만·어항 공사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에 대해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집중호우 발생하는 해상 부유물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속한 수거·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해상수송을 지원한다. 관내 연안여객선을 전수점검하고, 여객선 증선·증회 운항 및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지원반을 운영한다.
넷째, 어선원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과 홍보를 강화한다. 휴어기 업종을 대상으로 줄 타격·끼임 등 안전·보건 핵심 항목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원의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어업인 등 해양수산 현장을 중심으로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김종필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즐거운 휴가를 보내실 때 안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신다면 더욱 즐겁고 멋진 휴가가 될 것”이라며, “어업인과 선박 종사자, 낚시객 등 국민 여러분께서는 바다를 이용하실 때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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