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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은 줄이고 현장 목소리는 키운다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박은정

  • 등록일

    2026-02-25

  • 조회수

    59

첨부파일
욕지항 다기능어항

 

[ 민원은 줄이고 현장 목소리는 키운다

       - 경남권 국가어항 개발사업 민·관 협의체 구성… 적극행정 본격 추진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철조)은 경남권 20개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가어항 개발사업(경남권) ·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해양수산부 지방청 단위에서 국가어항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최초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현재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마산청과 창원시,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수협 및 지역주민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하였고, 향후 신규사업 추진 시 구성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별 주민대표 등의 추가 참여도 가능하다.

* 원전항, 다대다포항, 지세포항, 당포항, 욕지항

 

협의체는 공사 추진 과정의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고, 공사 완료 이후 시설 운영방안까지 폭넓게 협의할 예정으로 행정기관과 지자체, 수협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전반을 논의하는 상시 협의 창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이 반영된 국가어항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이철조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민·관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어항 개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6년 3월 중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의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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