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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호도 원천항등대

 

[ 마산해수청, 경남권역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30억 투입

   - 항로표지 확충(3기) 및 시설물 유지보수로 해상교통 안전 확보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철조)은 경남권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을 위해 국비 30억원을 투입하여 항로표지 확충과 노후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등표가 신설되는 곳은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윗대호섬 동쪽 600m 지점의 간출암이며, 이곳은 만조 시 암초가 물속으로 잠겨 선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지역 어민들의 항로표지 설치 요청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22년 남해군 원천항방파제가 준공됨에 따라 원천항을 이용하는 각종 선박량이 증가되어 방파제에 항로표지(등대 2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풍요로운 어장을 기원하는 갑오징어 모형의 특색 있는 등대를 설치하여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항로표지 시설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예산의 약 68%인 2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 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재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해상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통항선박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박사고 예방과 안전한 항해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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