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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해수청, 위험물 하역시설 찾아 현장 안전점검

   -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방문...위험물 하역·취급시설 안전관리실태 확인

   - 항만순찰선 현장도 찾아 직원 격려...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보도자료입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국일, 이하 “마산해수청”)은 9월 29일(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를 방문하여 위험물 하역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항만순찰선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항만 내 위험물 취급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었다. 특히,「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된 위험물 자체 안전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와 하역절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돌핀·이송관·저장탱크 등 주요 시설·장비의 관리 상태 ▲소화·방제 설비, 위험표지·출입통제 등 안전조치 이행 실태 ▲비상대응 체계 및 매뉴얼 숙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였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도록 안내하였다.

 

아울러 고성군 소재 항만순찰선(안정누리호)에 승선해 순찰선의 운용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근무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국일 마산해수청장은 “위험물 하역시설은 작은 사고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취급 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반부패·청렴 행정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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