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항 이미지

노량항

‘노량(露量)’이란 지명의 뜻은 말 그대로 ‘이슬다리’다. 노량해협에 파도가 심하게 치면 그 물결이 마치 이슬방울을 뭉쳐 다리를 놓은 것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야시대부터 어선의 주요 기항지였고, 남해도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고 2014년에 개발을 착수했다. 향후 노량항은 수산, 해양관광, 역사, 문화 등을 담은 복합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아래에 위치한 노량항은 참숭어 양식으로 알려진 곳이다. 특히 이곳 참숭어는 하동의 특산물인 녹차가 배합된 사료를 먹고, 빠른 물살 속에서 키워지다 보니 숭어의 운동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매년 11월이면 참숭어축제가 열리는데 무료시식코너 뿐 아니라 참숭어 잡기대회 등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노량항의 서방파제는 목교를 놓아 산책과 낚시의 명소로 낚시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선착장은 갯벌체험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대도어촌체험마을로 가는 여객이 출발하기는 곳이다.

노량항  주변관광명소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을 참고하세요.

주변관광명소

  • 대도어촌체험마을
    노량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대도는 원래 무인도였으나 조선 숙종때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가 표류하면서 정착했다고 전해진다. 대도에서는낚시체험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 하동송림
    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때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도호부사 전천상이 식재한 소나무 숲이다. 송림 주변에는 야영장이 조성되어 있고, 섬진강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있다.
  • 화개장터십리벚꽃길
    매년 4월 초가 되면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입구까지 화개천을 따라 화사한 벚꽃길이 펼쳐진다. 연인이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혼례길로 불리기도 한다. 매년 개화 절정기에 맞춰 화개장터벚꽃축제가 열린다.
  • 최참판댁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으며, 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축제

  • 화전문화제
    전야제를 시작으로 남해고유의 민속놀이, 예술행사 체육대회 등으로 이루어지는 군민들의 화합의 한 마당이다.

일반현황

일반현황 표
항종 국가어항(육지) 위치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일원
지정일 2008년 12월 관리청 경상남도 하동군
어업인구 381명 가구 286호

시설현황

시설현황 표입니다.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335m 215m 54m

어항현황

어항현황 표
제적어선(척) 제적어선 톤수(톤) 등록낚시 어선(척) 연간입항 빈도(회) 연간누적 외래어선(척) 기능시설 (개소) 편익시설 (개소)
208 322 11 2,575 264 36 1
생산량(톤) 생산엑(백만원) 위판장면적 설계파고 평균수심 어선수용능력(척) 양신건수(건)/면적(ha)
- - 181 2.2m/sec 5.00m 199 1 / 1
육역면적 수역면적 유보지면적 어촌관광구역 지정 주차장부지 확보 마리나시설 유무 항내 여유 수역(%)
7,461㎡ 100,000㎡ - - - -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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